햇빛소득마을은 단순히 주민들이 모여서 태양광을 설치하고 마을의 소득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주민들이 출자.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마을소득을 만들어 복지 또는 분배를 통해 자립형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그래서 사전에 주민들의 관계 및 지향점을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각을 맞춰가고 역량을 높여가는 사전 활동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평택시 마을공동체는 26년 3개의 마을을 발굴하여 차근차근 햇빛소득마을을 준비하고 있다.
얼마전 협동조합 설립신고를 접수한 동고리햇빛소득마을협동조합을 선두로 대추리마을, 죽백1리마을이 평택에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 기대한다.
오늘 세개의 마을이 첫 협력회의를 진행했다.